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1월 학기에 위스콘신대학교 오클레어 캠퍼스에 Nursing으로 합격한 김OO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 외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현실적으로 봤을 때, 외국 대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쉽지 않겠다 느꼈고 그래서 유학에 대한 생각을 접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다니던 학원의 선생님께서 저에게 아주 잘 맞을 것 같은 진로를 소개해주신다며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소개해주셔서 

그때 입학사정관님을 만나게 되었고, 부모님과 상의 끝에 위스콘신주립대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확정후,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수개월간의 공백 기간 동안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에서 수업을 받으며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교육을 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 정말 자신이 유학을 준비하는 것처럼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또 제가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신 덕분에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 수 있었습니다. 

토플 준비는 물론이고, 일상 회화나 문법, 미국 수업에서 잘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지식, 토론 및 발표능력까지 부족한 부분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설정했던 토플 목표 점수를 위해서도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그러다보니 

그 점수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사 담당 선생님과 정기적으로 하는 상담을 통해서 

느슨해져 있는 스스로를 다잡아가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교와 제 진로를 정해야 되는 시기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로/진학 담당 선생님께서 진심을 다해 상담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었고 

또 그로 인해 후회 없는 결정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학교가 괜찮은지, 내 성향과는 어떤 진로가 어울릴지 등등

 개인적인 문제까지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거의 마치고 비자 수속을 밟을 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무소의 선생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설명을 다 해주시고, 또 근무 시간이 아니어도 연락 드리면 친절히 다 답해주시고, 비자 수속을 진행할 때의 주의사항이나 팁들까지 일일이 설명해주시고 적어주셔서 아무런 걱정 없이 비자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사님께서 가장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셨는데.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까지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 챙겨주시고, 책자에 정말 모든 정보를 다 담아서 주시고, 연락도 수시로 많이 주셔서 솔직한 고민도 털어 놓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도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면 부모님이 아닌 이사님께 언제든지  연락을 드릴 수 있고, 또 미국 유학에 있어서 전문가시니까 저에게 더 많고 큰 도움이 되어주실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기고 또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의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외국으로 혼자 나가는게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저를 밀어주시고 믿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전문가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용기를 얻고 미국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미국에 자주 오시는 이사님 덕분에 학점 관리는 물론이고 제 생활 습관에 대한 코칭까지도 받을 수 있어서

 부모님의 걱정도 많이 덜어드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