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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교 스타우트 캠퍼스에서 학업을 하는 학생의 소식입니다.
Hoil Festival of Colors 라는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 행사는 캠퍼스에서 학기를 잘 마무리 한 학생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그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합니다.
위 행사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인터네셔널 친구들이 있어 송별회로 바베큐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캠퍼스에서 느껴지는 봄 내음을 맡으며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D
마지막은 단체샷으로 마무리!
다양한 국가에서 모여 피부색도 문화도 다르지만,
서로의 다른 것을 함께 공유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눈을 돌려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건 또 다른 멋진 일이 아닐까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