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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강OO입니다.
저는 처음에 부모님의 추천을 통해 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미국유학을 준비해왔던 게 아니라서 막연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머님의 지인으로부터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소개받게 되었고 상담을 하면서 미국유학을 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한국사무소에서 유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생길 때마다 상의를 하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특히, 대표님과 인터뷰하면서 자극을 주시는 말씀에 오기도 생기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깨달음도 얻고,
나 자신과 미래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정확한 정보와 저한테 필요한 조언을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저는 유학을 준비하면서 이곳에서 6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 준비한 덕분에 지금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학점도 잘 받고 무리가 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의 프로그램 중에서 케어시스템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 계신 어머니는 바쁘셔서 여기까지 멀어서 오실 수가 없는데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이사님이 일 년에 두 번씩 라면과 한국 과자를 갖고 직접 각 캠퍼스에 오십니다.
왠지 든든한 생각이 들고, 어떤 친구들은 상담을 통해서 격려를 많이 받고 힘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2년간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 외국인을 만나 소통하며 서로 다른 것을 주고 받으며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는 제가 있는 광주에서 서울까지 가는 것도 참 멀리,
그리고 큰 일처럼 느껴졌었지만, 지금은 쉬는 날이나 방학 중에는 미국 전역을 여행 다니며 견문도 넓히고 여러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 스스로 엄청나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이 친구들이 보는 세상과 내가 보는 세상의 크기가 다르다는 걸 알겠고,
나의 삶의 질과 가치가 훨씬 높다는 것을 느낍니다.
힘드실 텐데 부모님께서 저를 위해 서포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동생도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통해서 유학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부모님 말씀이 동생의 유학을 위해서 다 찾아봐도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처럼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학생들 케어해주는 곳이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얼마 전, 홈커밍데이 때에는 선후배가 모두 함께 모여 네트워킹하며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고,
취업 전략 세미나를 통해 취업준비를 위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유학을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유학은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