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전기공학과에 입학한 김OO 입니다. 

제가 처음 유학을 접했을 때는 사실 진로에 대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었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막연하게 "미국으로 유학 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내가 감히 미국유학을 갈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앞섰죠. 

도대체 미국유학을 어떻게 가는 것인지 아무런 정보가 없었고 지원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 학교생활 등 모든 것들을 혼자 알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알게 되었고, 위스콘신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을 지금도 생각하면 어두웠던 저의 인생의 한줄기 빛이 들어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통해 입학절차, 진로선택, 영어, 학교생활 등 궁금했던 부분들을 준비할 수 있었는데, 

영어준비는 위스콘신대학교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회화, 프레젠테이션, 에세이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교 강의 내에서 실제로 필요한 부분까지 미리 배웠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에 가서 수업 적응은 문제없이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생활에서 취약점이 동창생이 없다는 점인데, 한국에서 위스콘신대학교 영어 프로그램을 같이 듣고 

유학준비를 하던 친구들이 그대로 대학교로 같이 진학했습니다. 현지에 가서 힘들 때 서로 의지하고, 

좋은 정보들은 서로 공유하면서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의지하고 친형제 같은 돈독한 정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면서 한국 친구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미국문화는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유학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만족스럽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유학을 특별히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이 곳을 통해 미리 미국대학교 수업을 준비 할 수 있었고, 끊임 없이 비자, 편입, 학업, 진로와 관련하여 

담당자 분께 온오프라인으로 유학생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학은 미래에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더 넓은 세상에서 잘 해낼 수 있도록 

정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만 그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저에게 유학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었고, 

제가 성실하게 노력했기에 결국 성공적인 유학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후기를 읽으신 모든 분들이 위스콘신대학교 유학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얻고 더 넓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저를 지금까지 도와주시고 지원해주신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직원분들,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