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4.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 중 다시 선택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저는 미국대학교를 선택할 것입니다.
저는 한국대학교를 1년동안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 쌓은 경험도 값지지만, 글로벌 시대에 세계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더 깊은 공부를 하고싶고
여러나라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은 저의 경험을 비롯하여, 외국의 선진문물이 있다면
그것을 한국에 도입하고, 한국의 성장을 위해 힘쓸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5. 지금까지 한국입학처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저는 입학서류를 내기 직전까지 토플점수가 원하는 점수만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 제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은 저의 성적표를 분석하시더니 가장 점수가 안나온
Listening과 Speaking 영역을 채우기 위해 선생님을 붙여주셨습니다.
또한 이진실 선생님은 생활습관 부분과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케어해주셨고,
김미혜 선생님께서는 제 답답함을 함께 들어주시기 위해
같이 바람되 쐬 주시고, 해결책을 함께 강구해주셨습니다.
한국 입학처에 있으면서 많은 내적갈등과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이 저의 성장을 만들었고,
그 모든 것을 서포트해주고 해결책을 찾아주신 한국 입학처의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ㅇㄹㅇㄹ등
6.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미래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막막합니다.
후배님들 뿐만 아니라 우리 동기 그리고 그 위에 모든 선배들이 그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막막함과 답답함에 초점을 두지 말고,
선생님들을 믿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원하는 바를 꼭 이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와서 좌절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의 안내 아래, 옳은 방향을 세우면 느리더라도 결국 목적지에 도착해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