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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th Careletter
5 Dec. 2019
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입니다.
일주일의 휴식 후 일상으로 돌아오니 더 힘들진 않으세요?
파이널을 앞두고 바쁜 일정과 많은 과제와 공부량 덕분에 정신 없이 일상으로 돌아왔나요?
미국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는 방법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강한 체력'이란거 다들 한학기동안 많이 느끼셨죠?
무조건적으로 오래 버티기 보다는, 휴식 시간을 효율적으로 갖고 건강하고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공부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날씨가 춥다보니 아무리 따뜻한 실내에 있다고 해도 스트레칭도 자주 해주고 물 많이 먹으면서 공부하기!
과제나 시험공부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 학교 내의 tutoring service 활용해보는거, 이제는 다들 아시죠?
밀워키 캠퍼스는 Student Success Center, 콩코디아는 Writing Center, 오클레어 캠퍼스와 오시코시 캠퍼스는 Tutoring Service, 그린베이캠퍼스는 TLC(The Learning Center) 에서 peer tutoring이나 writing review&correction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appointment 잡을 수 있으니 꼭!꼭! 적극 활용하세요.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https://uwm.edu/studentsuccess/
University of Wisconsin-Oshkosh
https://uwosh.edu/car/peer-tutoring/
University of Wisconsin - Eau Claire
https://www.uwec.edu/academic-skills-center/services/tutoring/
University of Wisconsin - Green Bay
https://www.uwgb.edu/learning-center/
Concordia University Wisconsin
https://www.cuw.edu/academics/services/student-academic-resources/academic-resource-center/academic-services/writing-center/index.html
유학생들 뿐만 아니라 미국 학생들도 많이 활용하는 서비스니까 망설이지 말고 적극 활용하시는거 적극 추천 드려요.
모두들 파이널 전까지 열심히 달려서 후회 없는 12월 보내봐요!
추운 날씨에 다치지 않게 스트레칭도 많이 하시고, 다음 편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