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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rd Careletter
21 Nov. 2019
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입니다.
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고생이 너무 많은 한 주네요.
그래도 이제 곧 다가오는 recess를 기대하며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봄학기 수강 신청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여러 질문들이 생기진 않나요?
수강신청 관련된 질문들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 문의 주세요!
Thanksgiving recess에 여행 가는분?!
해외여행을 갈 경우 여권은 물론이고 원본 I-20를 소지하셔야 합니다. 2페이지 TRAVEL ENDORSEMENT 부분에 학교 담당자의 서명 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해외여행이 아니라 타주로 여행 갈 경우에도 여권과 학생증을 신분증으로 소지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현재 미국에 유학비자로 머물고 있다는 것을 언제든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가지 않는 분들도 꼭 추수감사절 계획을 세워 보는 걸 추천드려요. 밀워키의 Pfister Hotel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보러 갈 수도 있고, State Fair Park Exposition Center에서는 Folk Fair International도 진행됩니다. 밀워키의 Ingleside Hotel의 추수감사절 당일 점심 부페나 Mason Street Grill의 저녁 만찬을 예약해서 모처럼 맛있는걸 먹을 수도 있겠네요! 첫번째 케어레터 참고하기
Recess가 끝나고 바로 다가올 Final까지 힘내서 달릴 수 있도록,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recess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래요.
여러분의 Thanksgiving recess 계획을 공유해주세요.
정말 간단해요! 정말 5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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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중 궁금하시거나 상담하실 내용 있으시면 언제든지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세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편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