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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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0 14:23 조회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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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합격보장 시스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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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수능이 지난 16일 마무리됐다. 올해 수능은 9월에 치뤄진 모의고사와 지난 해 치뤄진 수능보다 난이도가 높고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번 수능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해 수험생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곧 수능 성적이 발표될테고 성적에 따라 대입 여부가 가려진다. 특히 국내 입시는 수능과 내신에 등급을 정해 놓기 때문에 대학이 정해둔 일정 기준에 이르지 못하면 응시 자격 조차 박탈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몇 문제 차이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등급으로 대학 진학에 실패할 수도 있다.

반면 미국 입시는 문·이과 구분이 없기 때문에 대학 진학 시 전공 선택이 자유롭다. 미국 위스콘신 주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의 경우 학생 개인의 선택과 개성을 존중하여 입학 후에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 중 하나인 위스콘신대학교는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명문대 중 하나로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을 더욱 중시하는 교풍을 이어 오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우수한 커리큘럼 및 안전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2021-22년도 세계대학 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5위를 기록했으며, 총노벨상 수상자 23명,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 배출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오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가 위치한 위스콘신주는 미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로 선정될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져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세계적인 명문대인 위스콘신대학교 입학을 도와주는 다리 역할을 13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는 국내에서 취득한 내신 및 수능 성적이 기준을 넘지 못한 학생이더라도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통해 무조건 면접 전형까지 진행할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한국학생특별전형은 SAT 없이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 특기자 전형, 성적 우수자 전형, 글로벌 전형, 추천 전형 등 나만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에세이로 녹여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라인 화상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미국대학교 학점을 미리 취득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유학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미국명문대학교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고등학생(검정고시 포함) 및 졸업생 대상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를 오는 11월 25일 (토) 오후 2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진행한다.

학생선발을 담당하고 있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의 유정호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국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특히 1:1로 진행되는 컨설팅으로 보다 구체적인 미국유학 계획과 전략을 설정할 수 있을것"이라고 조언했다.

미국명문대학교 입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에서는 한국학생 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솔루션이 제공된다. 설명회 이후에는 1:1 맞춤 컨설팅도 진행된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B4P9S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