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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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7 17:51 조회9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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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교는 국내 고교 졸업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진행해 우선선발 및 장학금 혜택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소재 대학의 등록금 및 생활비 수준으로 유학이 가능하고 또한 전공마다 커트라인이 다른 국내 대학과 달리 위스콘신대학교는 입학 확정 이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 전공 선택의 위험 부담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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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기존 미국유학에 필요한 SAT, ACT 등의 성적이 없는 학생들도 미국 유학의 다양한 국제전형 선발을 통해 수월하게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이 가능하다.

 

위스콘신대학교는 현재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를 통해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운영 중이다. 지난 13년간 약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해당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이에 준하는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국어와 영어 둘 중 자신 있는 언어를 선택하여 면접을 볼 수 있다. 면접의 비중이 높아 내신이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위스콘신대학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며 미국유학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관계자는 "위스콘신대학교는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로, 우수한 커리큘럼 및 안전한 환경을 갖춘 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학교이다.

위스콘신대학교는 학생들의 원활한 미국 유학을 돕기 위해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 대학입시를 고려하고 있는 고2, 고3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설명회인 3월 4일, 5일 양일간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는 물론, 설명회를 통해 한국학생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 솔루션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