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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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30 17:50 조회3,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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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SAT/ACT 등 시험 기관들이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던 많은 학생들이 곤경에 처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강좌를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미국 진학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으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학생특별전형을 통해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미국 유학 준비생 및 편입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약 2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위스콘신대학교는 2018-19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하고 있는 명문대다. 총 26개의 캠퍼스에 약 20만 명의 재학생이 수학 중이며, 노벨상 수상자 23명을 배출한 학교로도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유학비용 다 지불하지 않아도, 국제학생 신분으로 장학금 혜택까지 받고 진학이 가능하다. 최대 $20,000까지 가능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며, 밀워키 캠퍼스 학비 기준 최대 학비 60%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출국 전 안정적인 온라인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 내년 2021학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학점 수업이 진행돼 미국 학점 및 수업을 미리 경험해보고 준비할 수 있을뿐더러 미국대학 진학 시, 국내입시와 미국학사 일정 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되는 공백 기간을 최소화한다. 학점 취득 후에는 매디슨 캠퍼스, 밀워키 캠퍼스, 오시코시 캠퍼스 등의 학점을 100% 인정받을 수 있다.

 

 

맞춤 전략 입시 컨설팅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10년간 약 8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선발한 위스콘신 한국 대표는 미국대학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 전략 입시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으며 합격자의 경우 입학부터 졸업까지 케어시스템을 지원한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대표 관계자는 "위스콘신 대학교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우수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어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재학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한국 대표를 통해 한국학생특별전형 및 장학금 혜택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대표에서는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1:1 맞춤 입학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필수서류 지참 시 전문 컨설턴트와 1:1 진로컨설팅 및 유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 극복 기원으로 전형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상담인원에 제한이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1270173&t=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