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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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24 10:17 조회2,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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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수강하고 미국 명문대학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화제다.


미국 중부 위스콘신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인 위스콘신대학교가 국내에서 온라인 강좌를 수강한 후 미국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를 개강했다. 취득한 학점은 Public Ivy 대학 매디슨 캠퍼스, 밀워키 캠퍼스, 오시코시 캠퍼스 등 다양한 캠퍼스에서 인정받아 편입 가능하다.

특히 기본 교양강좌에 포커스를 둔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 최대 학비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유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과제, 교수, 과목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도의 학업 전략 컨설팅을 제안하며, 리딩 및 작문 등 미국 유학 전 학업능력 훈련과 추후 편입 시 유리한 사전 학점관리까지 커버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학사 일정 공백기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은 위스콘신대학교 등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학생, 최고의 글로벌 강좌를 수강하고 싶은 학생이다.

약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위스콘신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 및 노벨상 수상자 23명을 배출한 미국 내 Public IVY 리그로 총 26개 캠퍼스에서 약 20만 명의 재학생이 수학 중이다. 2021-22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위스콘신대학교에서는 국내 고교를 졸업한 졸업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오픈하고 국내 고교 졸업자들을 우선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본 학습 태도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국내 고교 졸업생 및 재수생들을 우대하고, 해당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에게는 입학 가산점을 부여한다.

실제로 국내 대학은 전공마다 커트라인이 상이해 원하는 전공에서 고득점을 얻지 못하는 경우, '재필삼선'(이하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입학 확정 후에 전공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공 선택의 위험 부담이 현저하게 적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현지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플랜을 제공한다. 지난 12년간 약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선발해왔다.


한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는 미국 대학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1:1 맞춤 전략 입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본교 교수, 국제학생 디렉터와의 직접 컨택을 통해 입학생 관리 및 진로지도를 지원한다. 지난 12년간 약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국대표를 통해 선발됐으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케어 시스템으로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1:1 프라이빗 입학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로 인한 상담 인원 제한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코로나19 극복 기원 차원에서 전형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미국 대학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든지 참석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