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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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13 15:39 조회8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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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국내 입시에 수능, 내신 성적 관계없는 미국 명문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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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입시제도 하에서는 수능과 내신에서 대학이 정해둔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면 응시 자격조차 얻지 못할 수 있다. 목표 대학과 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수년간 열심히 준비해도 수능에서 자칫 몇 문제의 실수로 그 간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하지만 많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입시는 수치화된 성적보다는 지원자 개개인의 잠재력과 개성에 더욱 무게를 두고 신입생을 선발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 중 하나인 위스콘신대학교는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명문대 중 하나로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을 더욱 중시하는 교풍을 이어 오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우수한 커리큘럼 및 안전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2021-22년도 세계대학 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5위를 기록했으며, 총노벨상 수상자 23명,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 배출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오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가 위치한 위스콘신주는 미국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로 선정될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져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세계적인 명문대인 위스콘신대학교 입학을 도와주는 다리 역할을 13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는 국내에서 취득한 내신 및 수능 성적이 기준을 넘지 못한 학생이더라도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통해 무조건 면접 전형까지 진행할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한국학생특별전형은 SAT 없이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 특기자 전형, 성적 우수자 전형, 글로벌 전형, 추천 전형 등 나만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에세이로 녹여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라인 화상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미국대학교 학점을 미리 취득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유학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미국명문대학교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고등학생(검정고시 포함) 및 졸업생 대상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를 오는 11월 18일 (토) 오후 2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진행한다. 미국명문대학교 입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에서는 한국학생 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솔루션이 제공된다. 설명회 이후에는 1:1 맞춤 컨설팅도 진행된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