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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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30 17:26 조회1,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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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여고 재학 중인 000을 학교장 추천 입학 프로그램에 추천을 하는 이유를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00는 미취학일 때는 엄청 흥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어린이집 학예회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손재주가 있어 

만들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학교생활을 잘 보냈고

방과후 수업으로는 오랜 시간 미니어처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본인에 손재주를 한껏 발휘했습니다. 

다른 교육으로는 미술을 초등학교 6년 동안 배웠습니다. 

 

스스로 흥미를 갖고 학교 포스터 공모전에 응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갖추기도 했습니다.

또한 환경 쪽으로 관심이 커서 어려서부터 집안에 자체적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분리수거에 도움이 되도록 벽에 붙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어려서부터 테마파크 디자이너가 꿈인 00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중학교에서는 
더 차곡차곡 모든 과목을 열심히 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부모가 보는 관점에서도 스스로 계획을 세워 하나씩 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한 예로 모든 과목에 요약노트를 직접 만들어 시험공부 시 참고하며 
학교생활을 했으며 학생회 활동 및 학급에서도 회장이나 부회장을 해가며 
적극적인 학교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과목별로 정리한 노트를 한번 보여주고 싶습니다. 
정리된 내용도 좋지만 제가 보기에는 예술적으로도 너무 훌륭하여 
돈을 받고 팔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재능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로서 책임감이 커지고 
더 좋은 환경에서 00의 꿈을 이루게 하고 싶어 이 프로그램에 추천하고자 합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할 때 학교에서 하는 해외 대학 입학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으로 유학에 대하여 부모인 저희와 얘기하게 되었고 
아연이가 지금까지 생활해온 걸 보면 믿고 지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스콘신대학에서 아연이가 희망하는 꿈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00이 스스로도 엄청난 노력을 할 것임을 알고 부모인 저희는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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