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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어릴 적부터 컴퓨터 보안 전문가로 일하는 아빠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이용한 응용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졌으며 남 달리 IT기기를 다루는 skill이 뛰어났습니다.
비록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개인의 특기를 살릴 기회가 없었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심취해
밤 낮 가리지 않고 이루고자 하는 결과를 이뤄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본인도 미래의 꿈을 정확하게 선정하지 못하고
수의사, 요리사, 컴퓨터 공학자 등 바뀌고 있으나
어떤 일이든지 시작을 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학업에 있어서도 동기부여만 이루어 진다면 훌륭한 성과를 이뤄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년 시절에는 숲 체험 활동을 많이 하여 서정적인 감성이 많이 키워졌으며
특히나 동물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가정에서도 아이의 권유로 반려견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타고난 감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투지로
무난한 학업 생활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나 고등학교 2학년 때에는 미국에 교환 학생으로 한 학기 가 있던 경험도 있기에
현지 학생들과 부담 없이 소통이 될 정도이니, 미국 현지 생활도 무리 없이 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은 시간 동안 유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skill을 갈고 닦아서
자연스럽게 미국 생활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지도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 아빠로서 물심양면 무사히 대학 생활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무쪼록 원하는 대학에 진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좋은 평가가 내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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