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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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2-16 15:22 조회1,9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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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학창시절부터 한국에서의 생활뿐만 아니라 더 넓은 사회의 

경험과 활동을 원하고 갈망하며 유학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흔히 듣는 아이돌 가수의 가요보다는 늘 팝송을 듣고 원서도

틈틈이 읽으며 나름의 방식으로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 

학창시절 BGV 주니어 기자단 학교 대표 활동도 이러한 노력 중 하나로 저명 인사, 현장 방문 등의 취재를 통해 

매월 영어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단 활동은 다양한 교내 외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의 노력이었습니다.

 

중학교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주길 아이가 
원했으나 어린동생이 2명이나 더 있는 환경 탓에 진행되지 못하는 일도 있어 늘 양보하며 기다려준 아이였습니다. 
이번 부산에서 서울을 2주에 걸쳐 2번을 다녀 갔지만 아이가 자신만의 선택기준으로 
위신콘신의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열의가 무엇보다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뜬금없이 유학을 가겠다고 하였으면 부모로서 놀랍고 당황하였을 것이지만 아이의 어린 학창시절부터 
이어온 꿈이였기 때문에 사실 엄마인 저 또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유학을 선택하고 꼭 위스콘신 대학에서 해낼 것이다 라는 굳은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한 아이를 위해 부모로써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고자 합니다.

아이가 희망하는 위스콘신 대학에 꼭 진학하여 더 깊이 사색하고 배우며 자신의 

목표를 꼭 성취하길 바라며 세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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