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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학창시절부터 한국에서의 생활뿐만 아니라 더 넓은 사회의
경험과 활동을 원하고 갈망하며 유학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흔히 듣는 아이돌 가수의 가요보다는 늘 팝송을 듣고 원서도
틈틈이 읽으며 나름의 방식으로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
학창시절 BGV 주니어 기자단 학교 대표 활동도 이러한 노력 중 하나로 저명 인사, 현장 방문 등의 취재를 통해
매월 영어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단 활동은 다양한 교내 외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의 노력이었습니다.
아이가 희망하는 위스콘신 대학에 꼭 진학하여 더 깊이 사색하고 배우며 자신의
목표를 꼭 성취하길 바라며 세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학생이름 및 인적사항은 익명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