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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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8-26 09:46 조회2,6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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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유년기엔 즐겁고 행복하게 아이들을 키우자며 토요일이면 

아이들과 여행 가고 캠핑을 아이들과 가는 것이 너무 행복하였었습니다. 

큰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자녀에 대한 교육관이 정립되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가다 가는 아이들을 수동적이고 그 시기에 경험하여야 하고 즐겨야 할 것을 하지 못하고 

획일적인 사고를 가지는 아이로 키울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제가 미국 주재원 생활과 아일랜드 회사를 다니면서 

보고 경험한 그들 나라의 아이들 교육에 대한 비교를 자연스럽게 하다 보니 우리 세 아이들을 초등학교 이후부터는 

대안학교를 통하여 중고등학교를 수학시켜 오고 있습니다. 

 

아이는 학교생활에서 학생자치회 리더 역할을 통하여 조직을 리더 할 수 있는 역할을 갖추었고 

매년 다녀오는 국내 및 해외 자원봉사를 통하여 남을 배려하고 삶은 더불어 함께 간다는 사고와 더욱이 

학습에 상급생이 되어서는 공부를 원 없이 해보고 싶다며 대안 학교 특성상 학원을 보낼 수 없는 상황임에도 학원을 

다니며 자신에 내재되어 있는 학습의 야성을 깨우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이제 자신 인생의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이 될 기로에서 보다 크고, 깊고, 다양하고, 만만하지 않은 곳으로 

진로를 선택한 우리 아이를 진심으로 축복하고 후원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해주는 말 중에 아빠는 할아버지가 그러셨던 것처럼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너희들 머리 위에 충분히 투자하는 것뿐이다 

공부를 하는 동안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아빠가 해줄 것이다. 

여기까지가 내 몫이고 너희가 가정을 이루고 출발하는 이때부턴 너희 몫이니 충분히 그라고 열심히 공부를 하여라.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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