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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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20 16:10 조회1,0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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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리게만 보이던 우리 딸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스스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라는 기관을 알아보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구나.

모든 일은 도전하고 첫발을 내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만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행동을 해야 한단다. 

 

행동해야 자신에게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길이 열리는 거야. 

그것으로 인해서 때로는 다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우리 딸이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해외에 가면 전혀 다른 문화와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미국쪽 사람들은 한국사람과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달라. 

한국은 집단의 문화라면 미국은 개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문화라고 아빠는 생각한다. 

처음엔 어렵지만 우리 딸은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그리고 국내에서 한국적인것만 보다가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접하면, 

그동안 몰랐던 세상의 다양성을 알 수 있게 되고 또한 서로를 인정하고 

한국에는 없는 다른 좋은 점을 배울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해.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야. 전공, 친구 등 다 중요하지만 적응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영어야. 

영어가 뒷받침이 되어야만 모든 일을 진행할 수 있어. 앞으로 1년동안은 영어공부에 모든 힘을 집중 해야해.

언어는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선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해. 몇 달 공부했다고 갑자기 영어가 잘 되거나 그렇지는 않아.

하지만 포기하기 않고 매일매일 꾹 참고 노력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게 영어야.
우리 딸도 아빠와 같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열심히 노력해보자.

아빠는 우리 딸이 원한다면 미국에서 대학 & 대학원 공부를 끝내는 순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야. 

우리 딸이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데 공부를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아빠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 줄 테니 걱정하지마.

 

우리 딸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며 아빠가.

 

이상으로, 저는 000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00의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물질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고, 할 것이며, 

 

유학생활에 대해 힘들어하거나 고충이 있을 경우 정신적으로도 그를 지원할 의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