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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00 학생의 아버지입니다.
00이는 어릴 때부터 영어에 소질을 보이고 자연스럽게 체화시키는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때 A4용지 3장 분량의 원고를 한 글자도 안틀리고 전부 외워서 발표하였고
나이를 먹어서도 같은 나이의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 테스트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00고에 입학해서도 국제반에 들어가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였고
이 때부터 유학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마침 좋은 기회로 위스콘신 한국대표의 설명회에 다녀온 후부터는 본인이 가고싶은 학교가 생겼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과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면 정말 열심히 하는 아이이며
저와의 소통도 수시로 있기에 가고 싶은 의지를 저에게 여러 번 피력하였습니다.
이에 저도 그만큼 뜻이 있다면 지원해주겠다고 이야기해놓은 상황입니다.
면접에서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00이가 가서 열심히만 한다면 적극적으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지원해줄 생각입니다.
잘 살펴주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