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태어난 아이는 저희의 기도와 바램대로 건강한 청소년 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결코 쉽지 않을 위스콘신대학교 입학을 선택할 만큼 

몸과 마음이 성장한 우리 아이가 새삼 대견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저희는 아이에게 늘 진실 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 것을 당부하였으며,

꿈과 목표를 높게 삼고, 어른이 되었을 때는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삶이 되길 항상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때 인문학을 배우며 인간의 가치와 문화에 대해 탐구하고 그런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소양을 길러나갔습니다.

그런 덕분인지 주변에 친구들도 많고 지금까지 큰 다툼이나 어려움 없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음을 늘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의 우수한 교수프로그램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인재들과의 캠퍼스 생활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아이의 시선을 더욱 폭넓게 성장 시키리라 믿습니다.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우리 아이는 

오늘 한 발짝 나아 가고 있으며,

저희는 우리 아이가 꿈과 행복을 이루는데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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