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00이의 글들을 급하게 읽어내려가며
느낀 점은 자신의 말에 스스로 속여질 수도 있겠다.
대표님, 본부장님..이 글을 읽는 누군가의 마음을 끌기위한 말들만 늘여놓았다.
진심어린 열정으로 채워진 매일의 꾸준함 보다는 보여주기의 말들이 많다입니다.
엄마의 무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엄마의 그늘을 벗어나 새로운 첫 발자국을 내딛는 아들에게
모든 과정은 가족의 경제적 희생을 바탕으로 시작이 되었다는
엄마의 그늘을 벗어나 새로운 첫 발자국을 내딛는 아들에게
모든 과정은 가족의 경제적 희생을 바탕으로 시작이 되었다는
감사한 마음, 선물처럼 다가온 기회에 대한 귀중함과
감사함 마음없이 가벼히 행동한다면,
언제든지 물질적 지원은 끊길 수 있다 인지가 분명히 되었으면
감사함 마음없이 가벼히 행동한다면,
언제든지 물질적 지원은 끊길 수 있다 인지가 분명히 되었으면
좋고, 백마다 그럴싸한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가족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가족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처럼 학교 지각 + 중요한 과정의 첫 시작인데
급하게 닥쳐서 엄마를 조르는 일.
모든 것들에 그저 절대 도와주고 지지해 주는 일은 절대 없으며
급하게 닥쳐서 엄마를 조르는 일.
모든 것들에 그저 절대 도와주고 지지해 주는 일은 절대 없으며
글에서 적은것처럼 행동의 변화와 성실함이 동반이 된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끝까지 모든 물질적 자원을 지원해 줄 수 있음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