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전에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허락해주시지 않는 부모님이
조금은 원망스럽기도 하였지만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끈기가 없고,
우유부단한 사람인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부모님, 환경 탓을 했던 것 같습니다.
미래에 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저의 과거 습관을 버리고
미래에 제가 과거의 제 자신에게 고마워하여
떳떳하게 제 자소서를 쓸 수 있는
성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제가 꼭 성공하여 이러한 아이들에게
꼭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성공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남는 것에 치중 되어 있었지만 목표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성공하게 된다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싶습니다.
과거 매스컴을 통해 일부 자선단체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기부 받은 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지 않거나
극 일부만 준다는 말을 들은적이있습니다.
저는 제 본업으로 일궈낸 자본과
일부 후원금을 통해 그들을 최대한 도울수있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고싶습니다.
앞으로는 왜냐하면의 인생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독기가득한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위스콘신에 가게 된다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