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동생들을 가르쳐주며 선생님이라는 꿈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다른 과목보다 영어에 흥미를 느껴 영어 선생님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어교육학으로 전공할 생각을 가지고 여러 방향을 생각하다 위스콘신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하러 가서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게 되고 저에게 멘토가 너무나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단순히 토플 성적을 들고 가는게 아니라 생활하고 타지에서 다른 언어로 적응해야 하는데 

그 부분까지 4년 동안 도와주시고 편입하는 것 또한 신경써주셔서 부모님도 안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면접 때 말씀해주신 것 처럼 더 열심히 제 미래를 위해 공부해보려 합니다. 

남들보다 늦었다면 늦을 수 있는 시간이지만 가수 에일리의 말을 빌려 다 시간대가 다르고 

트럼프는 노인이 되서 대통령이 되고 오바마는 중년에 대통령이 되었듯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 또 제 꿈인 진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영어라는 교육뿐만 아니라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