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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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0 17:51 조회4,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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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주립대 밀워키로 지원하게 된  학생의 엄마입니다. 


어릴 적부터의 꿈이 외교관이었는데 영어를 가르치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는 걸 보니, 

이 나이 때의 고민도 정성드려 하고 있음을 봅니다. 

한국 교육 체제에 있는 초,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선행 학습 보다는 개념 원리를 먼저 정리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를 해왔고 늘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학급 대표를 하면서, 학급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 고민하며 리더십을 키웠고, 책임감 있게 행동했습니다. 

독서부 동아리로 활동하며, 여러 번의 글쓰기 대회에서도 수상하며 글쓰기 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아이에게 도전와 끈기에 대해, 바른 인성에 대해, 책임감과 협력에 대해,

 또한 어떠한 사람으로 성장해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은지에 대한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함양시켜 주었습니다. 

학교 생활과 교우들 간 문제가 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위로와 조언으로 친구들이 학창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끄는 배려 깊고 리더십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며, 여러가지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회 경험을 쌓고,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먼저 유학 간 친구들을 통해, 유학원들을 통해 미국 유학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엄마로서 고민하던 차에 알게 된 위스콘신 주립대 프로그램은 힘들었던 시기를 도전하며 잘 이겨내고 

자기 인생을 개척하고자 하는 아이에게 선물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비싼 국제 학생 유학 비용 대신, 장학금을 통해 좋은 대학에서 교육 받을 수 있다면, 

아이의 꿈을 이루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위스콘신 주립대 한국대표부의 입학사정관님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현실 파악과 미국 대학에서의 교육 기회, 

부모님들에 대한 재정 문제와 낮은 유학 비용에 대해 비교 예측하는 설명을 들으면서 또한 

ESL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학업 수행 능력을 기르고 무엇보다 아무 연고도 없는 다른 나라에 보내는 것에 

대한 부모들의 막막한 심정을 대변한 한국대표부의 관리, 4년 교육 기간의 정신적, 학업적 또 유학 생활에 멘토링 관련 부분이 무엇보다 신뢰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보내어,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자존감이 강하고, 끈기가 있으며, 적응력도 빠르며, 공부에 대한 집중도도 높아 

만약 합격한다면 한국에서의 준비 과정과 4년의 유학 생활도 잘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아이의 학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학생이름 및 인적사항은 익명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