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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부족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지적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나의 모습, 나의 생활이 유전자로서 그대로 나의 자손들에게 옮겨진다.
나의 자식이 매사에 자신감 없고 결단력이 없으면 얼마나 답답해 보이겠나"
이 말을 들었을 때 미래의 내 자식의 모습이 떠오르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말이라도 걸어 나를 좋아하도록,
넘어오게 만들려 노력해야 하지 않겠느냐,
성공도 마찬가지다.
너가 사회에서 성공하고 싶거든 사회가 너를 필요로 하게끔 만들려고 노력해라."
내가 원하는 대상이 있으면 그 대상을 막연히 좇기보단 그 대상 또한 나를 원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임을 새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