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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통해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일단 내가 내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한국교육과정이 나한테는 잘 맞지 않아서
미국에서 공부해보면 좀 더 나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지금보다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보다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잘 알고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바뀌지 않더라도 나중에는 항상 성실하고
자신감 넘치고 자기만의 개성과 색깔을 가진
능력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모습으로 변화되었으면 한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