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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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10 16:02 조회4,8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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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저희집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자랐습니다.

 말이나 행동 또한 재미나서 가족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교우관계도 동년배 뿐만 아니라 언니오빠 동생들까지 폭 넓게 잘 사귀며 사교성이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놀기를 좋아해서 학업에 소홀했습니다. 

 

부모로서 길잡이를 잘 해야 됐는데 막내라 마냥 어리게만 보고 공부 습관을 들이지  못 했습니다.

운동에도 적극적이라 학교 크로스커터리 배구 농구 축구 등 열정적으로 활동했습니다.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플룻을 여주하며 연습과 공연에 적극 참여 했습니다.

아트에도  재능이 있어 미술 선생님께서는 전공으로 적극 권유를 받았습니다.

성격 좋아 친구들과 넘 잘 놀고 예체능에 열정을 넘 쏟으며 지내다가 어느듯 훌쩍 커 버렸습니다.

학습 기초가 부족해서 공부에 흥미가 없어져 공부를 포기할려고 할 쯤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배우면서 공부의 재미를 느끼며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여 급기야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 걱정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잠재력 또한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직은 등한시한 공부를 완전히 따라가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지만 

위스콘신 대학교의 환경에서 학습을 계속이어 간다면

 숨은 잠재력이 폭발해서 사회에 기여할 훌륭한 인재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심신이 건강한 아이가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히고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학문의 폭을 넓혀 공부하고 

생활한다면 자신의 진로를 잘 찾아서 원하는 직업을 갖고 사회 생활을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학생이름 및 인적사항은 익명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