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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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30 13:36 조회1,821회 댓글0건

본문

 

 

지금까지 충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OO이가 올해 1월 쯤 

유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어왔습니다.

 

갑자기 유학에 대해 말을 해서 지나가는 생각이 아닌지 해서 
유학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계획을 물었고 
아​이는 확고하게 위스콘신 대학교를 선택하는 이유와 계획을 진솔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우리나라 대학을 진학 했을 때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 시스템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자신과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너무 힘들게 공부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보상을 받기라도 하듯 
1학년은 즐기는 대학 생활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위스콘신을 택했을 때 자신이 부족하다는 영어를 완벽하게 터득함은 물론 
외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국제학을 전공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곳에 모인 각국의 학생들과 토론하고 대화하고 생활을 하면 
자아를 더욱 넓힐 수 있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고 교장 선생님의 추천 말씀도 계셔서 
저는 아​이의 위스콘신 대학 진학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아​이를 키워오며 느낀 것은 참 괜찮은 아이라는것이었습니다. 
모든 일에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며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응력과 리더쉽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말부터 자기 주도 학습을 시작하여 
고등학교 현재까지 외부의 큰 도움 없이 자기 주도 학습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모범적으로 생활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교 회장 출마를 앞두고 공부 시간이 부족해 성적이 떨어질 것을 걱정하였지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공부를 잘해도 즐겁지 못할 것 같다고 
전교 회장에 출마해 학생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적은 조금 떨어졌지만 전교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보람을 느끼는 아​이를 보며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에 대해 기술한 것은 위스콘신 대학교를 선택한 아이는
그 선택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학 생활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아이의 선택에 부모로서 해 줄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최선을 다해 해줄 것입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할 때도 특목고를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심화 선행을 하지 않았는데 3학년 때 일반고 보다는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좀 더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특목고를 지원한다고 하여 
선행을 하지 않아 적응하기 힘들 거라고 하였지만 
최선을 다하면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원을 하여 외고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진학 한 후 최선을 다해 모든 면에 모범을 보이며 적응하는 아​이를 보고 
위스콘신 대학교에 가더라도 현재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본인의 계획대로 실천한다면 훌륭하게 대학 생활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아​ 학생을 위스콘신 대학교 지원을 추천합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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