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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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07 16:24 조회4,9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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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련된 화장품의 대명사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패션디자이너였던 니노세루티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에게 

패션감각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보조 디자이너자리를 아르마니에게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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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조 디자이너자리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니노세루티의 '히트맨'을 디자인했고, 

이 때 아르마니 다자인의 고유한 특징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아름다움을 추구한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히트맨' 제작에 있어서, 가벼움을 가장 최우선으로 추구했습니다. 

당시 남성복들을 지나친 어깨패드를 강조하고는 했는데

그러한 과거 형식을 벗어나

어깨의 패드를 축소시키고, 움직임에 있어서 불편한 구조는 제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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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세루티>

 

 

그의 패션감각을 발견해준 니노세루티와는 1970년까지 함께 근무하였고, 

이후  1970년부터는 프리랜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로에베, 제냐 등의 명품브랜드를 

디자인하며 꾸준히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니노세루티를 떠난 5년 뒤, 1975년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라는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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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1980년 여성복

 

 

남성복임에도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유럽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반대로 여성복에는 파워있는 모습을 담아 

파워 슈트(Power Suit)를 탄생시키기도 하며

'재킷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의 브랜드스토리

To be continued..!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