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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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29 11:54 조회5,0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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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보이는 색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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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에서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을 떴을 때!

무엇이 보이시나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구체적인 색상이 보이시는 분 있나요? 


어두운 방에서 눈을 떴을 때 사람들은 

사물의 구체적인 색상을 볼 수 없습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아무색상도  안보인다고 말하겠지만

어둠속에서 대신 보이는 색상도 이름이 있다는 사실!!


이 색상은 바로 eigengrau 아이겔그라우라고 불리우는 

독일어로 '본질적 회색'이라는 뜻을 가진 색입니다. 


완전한 검정색은 아닌데? 그렇다고 회색이라고 하기에도 각각 다양하고~

짙은회색, 옅은 회색 등등 이러한 어둠속의 색상을 일컬어

본질적 색상 eigengrau색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가장 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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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잴때는 반드시 오전에 재도록 하세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의 키는 오전에 가장 크게 측정이 됩니다. 


척추사이의 추간은 물로 채워져 있는데 

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디스크 밖으로 물이 퍼지게 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 때 쯤에는 키가 1인치(2.54cm)까지 줄어들 수가 있습니다. 





비가 오고나서 나는 냄새(Sm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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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오고나서 나는 특이하고 약간은 쿰쿰한 냄새 

맡아보신 분?

비가 오고나서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요!


바로 그 냄새를 일컫는 명칭이 있습니다. 

바로 페트리고(Petrichor)라고 합니다. 

비가 오고 나서 땅이 마를 때 식물성 기름이으로 구성된 바로 이 흙냄새

이를 페트리코 냄새라고 일컫습니다. 


이 페트리코 냄새는 자연향이기 때문에 

한 가지 냄새가 아니고 여러 종류의 냄새입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