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어둠 속에서 보이는 색 Color
어두운 방에서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을 떴을 때!
무엇이 보이시나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구체적인 색상이 보이시는 분 있나요?
어두운 방에서 눈을 떴을 때 사람들은
사물의 구체적인 색상을 볼 수 없습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아무색상도 안보인다고 말하겠지만
어둠속에서 대신 보이는 색상도 이름이 있다는 사실!!
이 색상은 바로 eigengrau 아이겔그라우라고 불리우는
독일어로 '본질적 회색'이라는 뜻을 가진 색입니다.
완전한 검정색은 아닌데? 그렇다고 회색이라고 하기에도 각각 다양하고~
짙은회색, 옅은 회색 등등 이러한 어둠속의 색상을 일컬어
본질적 색상 eigengrau색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가장 키가 크다
키를 잴때는 반드시 오전에 재도록 하세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의 키는 오전에 가장 크게 측정이 됩니다.
척추사이의 추간은 물로 채워져 있는데
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디스크 밖으로 물이 퍼지게 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 때 쯤에는 키가 1인치(2.54cm)까지 줄어들 수가 있습니다.
비가 오고나서 나는 냄새(Smell)
비고 오고나서 나는 특이하고 약간은 쿰쿰한 냄새
맡아보신 분?
비가 오고나서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요!
바로 그 냄새를 일컫는 명칭이 있습니다.
바로 페트리고(Petrichor)라고 합니다.
비가 오고 나서 땅이 마를 때 식물성 기름이으로 구성된 바로 이 흙냄새
이를 페트리코 냄새라고 일컫습니다.
이 페트리코 냄새는 자연향이기 때문에
한 가지 냄새가 아니고 여러 종류의 냄새입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