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생은 본인의 적성보다는 미래 전망을 보다 

더 중요시 여겨서 지원을 하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그런 고민 없이 수능성적에 적절한 학과로

지원을 하고, 

어떤 학생은 더 커트라인 점수가 높은 학과에 지원하기에 점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적성을 따라 전공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 옳고 틀리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전공과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본인이 지니고 있는 적성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한 듯 보입니다. 

대학진학 경쟁률은 높다. 

취업난이다

늘 여러가지 이슈들이 나와도 

남들이 모두 진학하고 싶어하는 

의대를 진학했다가

적성이 맞지 않아 그만두고 

다시 수능을 봐서 다른 전공을 다시 진학하는 학생들도 있고,

또 전공과는 전혀 관계 없는 

직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미국대학교가

한국과 다른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전공 선택 없이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그 어느나라 학생들보다 

성적, 점수 보다는

경험, 능력을 더 우선시 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학창시절부터 

경험을 많이 쌓도록 격려하고 

실제로도 그 경험을 통해

그 학생 스스로 그 직무와 직업이 

본인의 적성에 적합하고 적절한지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책 속에서 배운 상상속의 직업이

실제로 그 학생에게 적합하고 잘 맞는 직업인지

경험을 통해서 학생 스스로가 판단하는 것이  

더 적절하고 적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대해서 깊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보며 진로진학을 돕고 있습니다. 

내신 성적, 공인영어성적을 비롯하여

학생의 현 상황과 가능성 그리고 잠재력을 판단하는 

1:1 진학 진로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700명의 학생들을 진로상담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진로와 꿈을 함께 해온 위스콘신대학교는

진로상담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진로, 적성, 성향, 미래전망등을 함께 고려하여

진학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유학을 처음 준비하는 초창기에는 

어떠한 진로상담 및 컨설팅을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 548. 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