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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M.A.C
Make-up Art Cosmetics
모든 창업주들은 자신만의 가치와 원칙을 담고는 하죠~!
이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두 프랭크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Makeup Art Cosmetics 에
사진이 선명하고 또렷하게 잘 나오는
화장품 브랜드를 만든다는 목표지향점을 두었습니다.
당시만해도 대부분의 다른 유명 화장품 브랜드 들은
색상, 색감보다는 모두 스킨케어에 집중을 하였기 때문에
피부보습이 아닌 색상에 집중을 한다는 것은
획기적인 그들의 생각이 담긴 전략이었습니다.
특히 백인들 위주의 화장품이 많았던 당시는
유색인종들에게 어울리는 화장품의 선택사항도 많지 않았기에
이들의 전략은 더 넓은 시장을 노릴 수 있는 탁월한 전략이었습니다.
빨래방으로 사업을 유지해가던 초창기에는
빨래방 안에 있는 부엌에서 화장품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에게는 토스칸의 예비 처남이었던 빅터 카살리가 있었는데
그가 이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빅터 카살리는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었고
이전부터 미용용품을 만드는데 재주가 있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