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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14 12:03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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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서 건축사 architect로서 직장생활을 할 당시 태어났던 

아이는 어려서부터 건강하고 활달하며, 매사 모든 일에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였습니다.


아이는 무언가를 배울 때 마다 그 쪽으로의 진로를 제안 받을 만큼 다재다능하였습니다. 
바이올린, 피켜스케이팅, 발레 등.. 다양한 취미를 위해 접하게 하였던 분야에서 
모두 전공으로서의 진로를 제안 받을 만큼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저 역시 건축 디자이너로서 일찍이 아이의 작화 능력, 컨텐츠를 만드는 구성 능력, 
공간과 매스의 비율 등을 느끼고 비판하는 능력 등에 디자인 전공을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에너지가 많고 다재다능했던 아이는 또한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구들 사귀기를 좋아하고 상대방의 얘기를 경청하고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소통 능력도 뛰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 단 1년간의 미국 유학생활 동안에 성적우수상과 대
통령상을 수상하며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본인의 결정에 따라 한국으로 귀국, 중학교에 입학하였던 아이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입학 전 했던 선행학습을 전혀 하지 못한 상태에서 특히 수학 과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출발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성적을 만드는데 상당한 저해 요인이 되었고, 
이후 고등학교 생활에서 수행 평가, 내신등급 등이 주는 스트레스를 배가 시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기 보다는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노력하여 최근 평가에서 수학도 높은 점수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스스로 꾸준히 노력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성공 경험이 앞으로 아이에게 더 많은 힘과 에너지를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소 평등과 정의, 약자의 인권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인 아이는 한국에서 
수능을 준비하면서도 보다 진지하게 향후 본인의 진로, 행복에 대한 고민을 늘 함께 해왔었는데, 
최근 미국 유학에 대한 결심은 이러한 본인의 고민에 스스로 응답한 것이라 믿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일찍이 귀국,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게 된 
아이가 이제 성인이 되어가며 본인 스스로 넓은 시각과 도전 정신으로 글로벌한 인재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에 부모로서 대견함과 보람을 느낍니다.
이에 향후 아이가 유학 생활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일체의 과정에서 
저희 부모는 정신적 물질적으로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비판의식을 동시에 갖춘 아이가 본인이 선택한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본인의 행복은 물론 인류의 행복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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